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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걸 의성군 자치행정국장, 내달 40여년 공직생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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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창훈기자
  •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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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걸 의성군 자치행정국장(59·지방서기관)이 다음 달 8일자로 40여년간 몸담았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퇴임한다.

이 국장은 평소 소탈하고 격의 없는 성격으로 동료들은 물론, 선배 공무원들로부터 신망이 투터웠다. 또 직원들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는 등 가족처럼 따뜻한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면서 후배 공직자들로부터 존경을 받아왔다. 특히 탁월한 능력과 적극적인 추진력을 바탕으로 의성군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재임기간 모범적인 공직생활과 소신 있는 업무처리로 능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포장,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경북도지사 표창 등 10회에 달하는 표창을 수상했다.

이 국장은 “40여년간 몸 담았던 공직을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김주수 군수님을 비롯한 동료와 후배 공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의성군의 발전과 함께, 직원들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1979년 의성군 안평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춘산면장·경제지원과장·종합민원실장·사회복지과장 등을 거쳐 지난해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기획실장·자치행정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의성=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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