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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박용만 선생, 영주선비도서관에 자료 110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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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덕기자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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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부터 수집·기록한 것 다수

영주선비도서관에서 향토사학자 김인순 선생(가운데)이 기증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주선비도서관은 지난달 26일 영암(嶺巖) 박용만 선생(전 국회의원)의 국회의정활동 자료집 등 모두 110권의 자료를 기증받았다.

영주선비도서관은 이날 박용만 선생의 가족으로부터 자료관리를 위임받은 향토사학자 김인순 선생과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기증 자료는 4선 국회의원으로 영주에서 7전8기의 대명사로 불린 영암 선생의 정치 역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1945년부터 영암 선생이 직접 수집 기록한 사진과 신문자료, 의정활동자료 등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한편 영암 박용만 선생은 1924년 풍기에서 출생해 광복 이후 9·10·12·13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정치인이다.

영주=김제덕기자 jedeo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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