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 1년간 60여곳 현장방문 ‘발로 뛰는 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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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준영기자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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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의회

제8대 칠곡군의회가 출범 이후 총 94건의 주요안건을 처리하는 등 지난 1년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펴온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군의회 사상 최초로 4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입성하고, 구성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초선 의원인 점을 감안할 때 ‘주민과 함께하는 생산적인 의회’로 거듭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제8대 칠곡군의회가 출범 이후 가장 중점 시행한 것은 주요사업장에 대한 상시적 현장방문 활동을 강화한 것이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자 역할은 물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한 역할에도 충실하기 위해서다.

이 기간 의원들이 직접 방문한 사업장은 총 60여곳에 이른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책도 내놨다.

5분 발언을 상시화해 집행부에 다양한 의견제시와 군민들의 궁금증 해소에도 크게 기여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를 위한 조례 제정에도 앞장섰다.

장세학·한향숙 의원은 ‘칠곡군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칠곡군 치매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각각 발의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시스템을 체계화했다.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단체인 ‘칠곡군 참여의정 연구회’를 구성한 것도 눈에 띈다. 실제로 연구회 구성 이후 행정사무감사기법, 예산·결산 심의 방법 등이 예전보다 훨씬 전문화됐다는 평가다.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군민에게 사랑받는, 군민과 함께하는 ‘동행의정’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10명의 군의원들이 남은 임기 동안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잘 수행해 나가는지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칠곡=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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