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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스마트축산 ICT시범단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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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호기자
  •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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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분뇨·악취 문제해결 모델

2021년까지 국·도비 95억투자

울진이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지역에 최종 선정됐다. 국·도비 95억원이 투자되는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는 축산 분뇨·악취와 질병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 지향적 축산 모델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울진군은 2020년까지 국비 등 75억원(국비 52억5천만원, 지방비 22억5천만원)으로 부지 조성, 단지 내 도로 개설, 용수·전기 인입 등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이어 2021년까지 20억원(국비 10억원, 지방비 10억원)을 투자해 스마트 축사 모델 성공사례를 개별 농가에 보급할 수 있는 실습교육장을 설치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울진군의 스마트 축산 시범단지는 기피산업으로 인식되던 축산업을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Big Data) 등 신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축산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스마트 축산 단지를 교육·관광 등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전환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호기자 tiger35@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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