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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치매센터 이전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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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두백기자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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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리 8461㎡ 지상3층 규모

지난 1일 개소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한 영덕군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영덕군 제공>
[영덕] 정부 공모사업으로 이전 신축된 영덕군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보건소 및 치매센터는 총 15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영덕읍 덕곡리 일원 8천461㎡ 대지 위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난 1일 개소식을 가졌다. 보건소에는 진료시설 외에도 주민건강증진에 필요한 체력단련실·영양조리실·정신건강상담실 등이 들어서 있고, 북카페·영유아놀이방·장난감도서관 등 주민편의시설도 갖췄다. 또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통합적 치매관리사업의 중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1985년 건축된 옛 보건소는 낡고 오래돼 유지비용이 많이 드는 데다 공간도 좁아 이용이 불편했다. 이에 영덕군은 2016년 보건복지부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건소 이전 신축사업을 추진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갈수록 커지고 있는 건강욕구와 보건의료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역민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남두백기자 dbn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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