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 북구 이코노마트 백용만 대표가 매장에 진열됐던 일본산 술·담배·잡화 등을 창고로 옮기고 있다. 동네 슈퍼마켓들로 이뤄진 한국마트협회 김성민 회장은 “일본의 무역 보복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일본 제품을 판매하지 않기로 한 점포가 현재 900여 곳이며,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8일 대구 북구 이코노마트 백용만 대표가 매장에 진열됐던 일본산 술·담배·잡화 등을 창고로 옮기고 있다. 동네 슈퍼마켓들로 이뤄진 한국마트협회 김성민 회장은 “일본의 무역 보복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일본 제품을 판매하지 않기로 한 점포가 현재 900여 곳이며,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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