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8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갖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시민 43명을 ‘안동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으로 위촉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용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안동>
인터넷뉴스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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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8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갖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시민 43명을 ‘안동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으로 위촉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용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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