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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명 동시 즐길 수 있는 칠곡보 물놀이장 내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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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준영기자
  •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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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슬라이드·몽골텐트 등 설치

지난해 7월 문을 연 칠곡보 야외물놀이장. 올해는 13일 개장해 내달 25일까지 운영된다. <칠곡군 제공>
[칠곡] 칠곡보 야외물놀이장이 13일 개장된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칠곡보 야외물놀이장은 총 면적 1만7천㎡로 3천3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개장 첫해 5만6천여명이 이용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성인유수풀·어린이풀·유아풀 등 3개의 연령별 물놀이장과 워터슬라이드·워터커튼·분수터널 등이 갖춰져 있고, 몽골텐트 70동을 이용한 그늘막도 설치돼 있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푸드트럭과 매점도 마련돼 있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휴일 없이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성인 및 청소년(만 13세 이상) 6천원, 어린이 및 유아(만 3~12세)는 4천원이며, 만 2세 이하 유아는 무료다.

칠곡군민·장애인·다자녀가정·한부모가족 등은 시설 이용료의 50%가 할인된다. 단 워터슬라이드는 별도의 이용료를 내야 한다.

칠곡군 관계자는 “칠곡보 야외물놀이장은 내달 2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요원도 충분히 배치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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