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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프가 발굴 차세대 뮤지컬 스타 총출동”…13일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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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희기자
  •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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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이 13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2019 DIMF 뮤지컬스타 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한다. 딤프의 청소년 뮤지컬 오디션인 ‘제5회 DIMF 뮤지컬 스타’에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던 주인공들이 총출동하는 무대다. 여기에 정상급 뮤지컬스타 브래드 리틀과 김소향이 특별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2019 DIMF 뮤지컬스타 콘서트’는 딤프가 발굴한 차세대 뮤지컬스타에게 실전 무대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창작뮤지컬은 물론 세계적인 작품의 넘버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해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제5회 DIMF 뮤지컬스타’의 3차 예선과 본선 진행을 맡았던 김일중 아나운서가 MC로 나선다.

콘서트 1부에는 이번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박규민, 박찬수, 이대훈 등이 우수한 한국 창작 뮤지컬의 넘버를 중심으로 꾸며갈 예정이다. 2부에서는 세계적인 명작 뮤지컬 넘버와 함께 이번 대회 대상 수상자인 윤석호(서울공연예술고 3학년)가 심사위원의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던 뮤지컬 엘리자벳의 ‘Kistch’를 열창하고 김지훈, 송창근, 송하나, 양나은, 전호준, 진희주, 홍석주 등이 본선 경연의 앙코르 무대로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또한 올해 처음 열린 중국 상하이 현지오디션을 넘어 국내 참가자와 본선에서 실력을 겨뤘던 디아오슈엔, 스보웨이, 위쓰란도 대구를 다시 찾아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한국 관객이 사랑하는 브로드웨이 스타로 꼽히는 브래드 리틀과 완벽한 ‘투란도트’로 평가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소향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 배우는 ‘제5회 DIMF 뮤지컬스타’ 주인공들과 특별한 무대도 선사한다. 한편 지난달 1일 막을 내린 ‘제5회 DIMF 뮤지컬 스타’는 중국 현지 오디션 개최와 902명이라는 역대 최다 참가자 수, 3차까지 진행된 치열한 예선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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