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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생존기’ 서지석 교체 투입…성폭행 혐의 강지환, 소속사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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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뉴스부기자
  •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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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배우 서지석(38)이 성추문으로 중도 하차한 강지환의 구원투수로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에 긴급 투입된다.


TV조선 주말극 ‘조선생존기’ 제작사인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15일 “주인공 한정록 역할에 서지석 배우가 최종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선생존기’ 주인공 역인 한정록으로 출연한 강지환은 외주 스태프 여성들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돼면서 지난주부터 결방 등 방송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제작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이른 시일 내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며 오는 27일부터 11회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기다려주셨던 많은 분께 깊은 양해의 말씀 전하며, 마지막까지 방송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1981년생인 서지석은 2001년 KBS 드라마시티 '사랑하라 희망없이'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내 사랑 누굴까’, ‘아일랜드’, ‘미스터 굿바이’, ‘열아홉 순정’, ‘산부인과’, ‘마녀의 성’ 대중의 인지도를 높였다. 최근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연예인 데뷔 전 운동선수 출신인 그는 야구, 농구 등 다양한 운동에 능통하다.  2013년 5세 연하의 플로리스트와 결혼했다.


한편, 강지환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지난 2019년 5월 강지환과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했지만, 예상할 수 없는 불미스러운 일로 신뢰가 무너지게 됐다. 이에 따라 더 이상 전속 계약을 이어갈 수 없음을 인지하게 되었고, 강지환과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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