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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직장인이 된 뽀미언니 김윤경, 양재진과 새친구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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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뉴스부기자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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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는 김윤정과 양재진이다.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지난 16일 오후 여름특집을 방영했다. 이날 방송에는 출연진들이 경상북도 고령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새 친구 2명이 합류한다고 밝히면서 관심은 자연스럽게 이들에게 모였다. 먼저 등장한 이는 김윤정이었다. 그는 마중을 나온 구본승과 만나며 반가워했다.


김윤정은 10대 시절 배우로 활약했다. 한 이온 음료의 광고에 나오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드라마 '오박사네 사람들'·'LA아리랑' 등에 출연했다. MBC '뽀뽀뽀'의 뽀미 언니로 활약하며 인기몰이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2008년 방영된 'KPSI 시즌2' 출연 후 연기자로 활동작이 없었다.


그는 현재 직장인이 된 근황을 전했다. 김윤정은 "현재 회사에 다니고 있다"며 "어제 퇴근하고 오늘 새벽에 왔다. 월차를 쓰고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저에게는 굉장히 소중한 시간이다. 반드시 힐링하고 가야 한다"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새 친구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이었다. 여러 방송에서 출연한 적이 있는 그는 현재 병원에서 상담 치료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양재진은 첫 등장부터 관찰과 분석을 하면서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캐릭터를 구축했다.


양재진은 구본승과 뜻밖의 인연도 소개했다. 그는 "과거 드라마 '종합병원' 촬영할 때 의대 식당에서 만났다"고 말한 것. 이에 구본승은 "같은 병원 출신"이라고 화답하며 웃음을 안겼다.

양재진은 정신과 의사로서 최성국과 최민용을 분석하기도. 양재진은 "정상범주의 양 끝과 같은 분. 남녀로 만나셨으면 확 빠졌다가 죽도록 싸우고 헤어질 스타일"이라고 두 사람을 분석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전파를 탄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분은 전국 가구 기준 1부 5.6% 2부 8.6%, 3부 9.6%를 기록했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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