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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선수 7명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메달 사냥’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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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관기자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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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女혼영 200·400m 첫 메달 도전

자유형 유지원·접영 박수진 등도 기대주

동·하계올림픽, 월드컵축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함께 세계 5대 메가스포츠축제로 불리는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경북소속 선수들이 세계를 향한 도전에 나선다.

경북도청 수영팀 소속 김서영(경기체고)·박수진(창덕여고)·유지원(충남체고)·최지원(서울체고)·정유인(창덕여고)과 경북체육회 수구팀 서강원(서울체고)·송재훈(서울체고)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박태환에 이어 한국수영의 간판이자 희망인 김서영은 개인혼영 200m, 400m에서 한국 여자 수영 경영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한다. 그는 17일 선수촌에 입촌했다. 김서영은 2018 아시안게임 개인혼영 200m 1위, 2019 FINA 경영시리즈 1, 2차 대회에서 2위에 입상했다. 오는 21일 열리는 예선과 준결승 경기를 통과하게 되면 22일 최종 결승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이며 세계랭킹 1위 카티칸 호스주(헝가리), 오하시 유이(일본) 등과 경쟁하며 메달 색깔을 두고 다툰다. 또한 28일 열리는 개인혼영 400m에도 출전, 선전이 기대된다.

제90회 동아수영대회 800m에서 우승한 유지원은 자유형 400m, 2018MBC배 접영 200m 1위 경력의 박수진은 접영 200m, 제37회 전국수영대회 자유형 200m 1위의 최지원과 제37회 전국수영대회 혼계영 400m 1위의 정유인 선수는 계영 400m에 출전한다. 수구팀은 15~19일 예선리그에 출전, 첫 세계무대에 등장했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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