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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구미 전국체전 10월8일·장애인체전 2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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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현기자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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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국체전이 열리게 될 구미시민운동장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내년 구미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전국체육대회 개막일이 10월8일과 10월21일로 각각 확정됐다. 구미시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제101회 전국체전은 내년 10월8~14일까지 7일간, 제40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0월21~26일까지 6일간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개폐회식에는 선수단 2만명, 임원 1만명 등 3만여명이 참가한다.

체전 47·장애인체전 30개 종목
포항·안동·경주 등서 분산 개최
市, 450억원 투입 주경기장 보수


내년 전국체전은 단체종목 8개, 기록종목 13개, 체급종목 7개, 개인단체종목 18개, 시범종목 1개를 포함해 모두 47개 종목이 열린다. 이 가운데 구미에서는 17개 종목이 진행되고 나머지는 포항(4개), 경주(3개), 안동(5개), 경주(3개), 영천(1개), 상주(3개), 문경(3개), 경산(2개), 예천(1개), 울진(1개), 대구(3개)로 분산 개최한다.

전국장애인체전은 30개(정식 26, 시범 4) 종목을 구미(11개), 포항(1개), 경주(4개), 김천(1개), 안동(3개), 영주(2개), 상주(1개), 문경(2개), 경산(3개), 김천(1개), 예천(1개), 울진(1개), 대구(1개)로 분산했다.

한편, 구미시는 2020년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4월 ‘구미시민운동장 주경기장 보수와 복합스포츠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 2020년 9월 완공이 목표다.

시민운동장 주경기장 교체 및 보수는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한다. 운동장 구조보강, 트랙교체, 내외부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성화대 및 전광판 교체, 박정희체육관 보수 등이다.

복합스포츠센터는 박정희체육관 주차장 부지에 244억원을 들여 볼링장과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한다. 이곳은 전국체전 기간 17개 시·도체육회 운영본부로 사용하며 대회를 마친 뒤 배드민턴, 농구, 탁구, 핸드볼 등 실내 구기활동 경기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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