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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자인·슬로건 장점 다양한 배지·포토카드 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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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관기자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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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유튜브서 시즌권 홍보

대구FC 김대원, 정승원과 박정일 대구FC 장내아나운서가 유튜브 언박싱 영상에 출연해 대구FC 하프시즌권을 홍보하고 있다.
대구FC 김대원, 정승원이 하프시즌권 홍보에 나섰다. 두 선수는 박정일 대구FC 장내아나운서가 제작한 유튜브 언박싱 영상에 함께 출연했다.

김대원은 하프시즌 패키지를 보고 ‘깔끔한 디자인과 슬로건’을 장점으로 꼽았고, 정승원은 구성품 중 배지와 포토카드가 마음에 든다고 했다.

이에 박 아나운서는 “매 경기 시즌권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선수의 포토카드가 주어진다”고 응답했다.

두 선수는 가격을 또 다른 장점으로 꼽았다. 김대원은 “일반 티켓을 경기마다 사는 것보다 저렴한 것 같다”고 했고, 정승원은 “가격적인 면에서 팬들이 체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실제 대구FC 하프시즌권은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1일 판매를 시작해 1주일 만에 500장 가까이 팔렸다. 이번 하프 시즌권은 경기장 입장 시 사용 가능한 시즌권을 비롯해 선수 포토카드, 랜야드, 배지 2종으로 구성됐다. 포토카드는 세징야 사진과 사인이 포함됐으며, 홈경기 당일 포토카드 배부처에서 시즌권(기존, 하프)을 인증할 경우 매 경기 다른 선수의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다. 기존 시즌권자의 경우 오는 30일 수원전 홈경기가 열리는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세징야 포토카드를 포함해 총 2개의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다.

가격은 W석 성인 9만원, 청소년 6만원, 어린이 3만5천원, E석 성인 8만원, 청소년 5만원, 어린이 3만원, S석 성인 7만원, 청소년 4만원, 어린이 2만5천원이며, 2차에 걸쳐 판매된다.

1차 판매기간은 22일까지이며 2차는 오는 8월1일부터 9일까지다. 1차 판매분은 23일, 2차는 8월12일부터 순차로 발송하며, 30일 오후 7시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수원 삼성과의 23라운드 경기부터 스플릿 라운드 홈경기까지 최대 8경기에서 사용 가능하다.

시즌권 구매 시 2019시즌 내내 착석할 수 있는 본인의 자리를 지정할 수 있으며, W석·E석은 지정석, S석은 비지정석으로 운영된다. 이밖에 어린이 시즌권자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에스코트 키즈 1회, 휴식기 중 구단행사 우선 참여권이 주어지며, 포토카드 외 별도로 시즌권자 전용 기념품도 추후 공개된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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