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명희)는 지난 13일 어르신들의 보행안전을 위해 안전부채 1천개를 제작하여 관내어르신들에게 배부했다. 한 면은 정지표지판, 한 면은 손바닥 멈춤 표지판을 도안한 부채를 통해 어르신들의 교통사고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넷뉴스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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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명희)는 지난 13일 어르신들의 보행안전을 위해 안전부채 1천개를 제작하여 관내어르신들에게 배부했다. 한 면은 정지표지판, 한 면은 손바닥 멈춤 표지판을 도안한 부채를 통해 어르신들의 교통사고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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