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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이병준, 한보름의 다정한 아버지로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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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섭기자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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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준이 MBN '레벨업'에서 한보름의 다정한 아버지로 변신했다.
 

'레벨업'은 회생율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성훈 분)와 게임 덕후 신연화(한보름 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극 중 이병준은 연화의 아버지 역으로 게임 매장을 운영하며 딸인 연화와 친구처럼 사이좋게 지내는 인물이다. 3화에선 연화가 쓰러져 응급실에 누워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병준이 한 걸음에 병원으로 달려온 모습이 그려졌다. 아픈 연화를 살뜰하게 챙기는 것은 물론 회사가 구조조정 상황에 있다는 것까지 알고 있는 부녀 사이임을 보여주었다.
 

이어 이병준은 연화 회사 직원에게 "선보러 나갈 때 그레이를 추천했는데, 노란색을 입고 갔다고 어찌나 안타까워하던지룖라며 연화에게 들은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전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연화와 친구처럼 티격태격하면서도 입가에 묻은 반찬 조각까지 닦아주는 다정한 면모를 보인 이병준은 '레벨업'에서 따뜻함과 든든함으로 중무장해 다정다감한 '딸바보' 아버지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어 앞으로의 한보름과 보여줄 부녀 케미를 기대케 했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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