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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가볼만한 곳] 상주, 상주보·낙단보 수상레저휴양지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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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수기자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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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들이 안성맞춤 자전거박물관

한해 23만명 방문 낙동강생물자원관

여름 야간페스티벌 등 다양한 이벤트

상주 낙단보 수상레저센터 전경. <상주시 제공>
작은 사진은 상주보에 위치한 상주보캠핑장.<상주시 제공>
수상레저센터에서 피서객들이 수상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 <상주시 제공>
상주보 상류가 몰라보게 달라지고 있다. 상주보 상류에는 전통적인 관광지인 ‘경천대’가 자리 잡고 있다. 경천대는 낙동강 1천300리 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명소다. 인근에 상주박물관과 국제승마장이 들어서고 이어 자전거박물관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세워지면서 상주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관광명소로 자리를 굳혀왔다. 최근에는 상주보와 하류의 낙단보를 활용한 대규모 수상레저 시설이 들어서 관광과 레저, 체험학습까지 할 수 있는 종합 레저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체험관광에서 수상레저는 빠질 수 없다. 상주시는 2016년 상주보와 낙단보 수상레저센터 2곳을 개장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카누와 카약·수상자전거·패들보트·폰툰요트 등 무동력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으며, 낙단보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수상스키·모터보트·제트스키 등 빠른 스피드의 동력 수상레저를 체험할 수 있다.

낙단보 수상레저센터는 모터보트와 제트스키 등의 조종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강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한 해 동안 4천700여명이 이곳에서 조종 방법을 배우고 수상레저를 즐겼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에는 지난달 29일 대형 물놀이장도 문을 열었다. 물놀이장은 전체 부지면적 5천200㎡에 360㎡의 메인 물놀이장(물놀이장 1개소·낙수시설 6개소)과 야외풀장, 유아전용풀장 등 물놀이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안전을 위해 입장객 수를 하루 350명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물놀이 안전교육과 생존수영·구명조끼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도 매일 이뤄진다.

상주시는 가구당 2대꼴로 자전거 보유대수가 무려 8만5천대나 된다.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자전거 도시’다. 이름에 걸맞게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인근에 국내 유일의 자전거박물관이 자리잡고 있다. 자전거박물관에는 어린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누구든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가 비치돼 있으며, 가족이 함께 페달을 밟을 수 있는 마차형 자전거도 있다.

2015년 개관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생물자원의 수장과 연구뿐만 아니라 생물자원 주말 가족교실, 생물 다양성 창의캠프, 동·식물 표본 및 박제교육 등 생물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8년 한 해 동안 23만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며 상주관광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경천대 관광지에는 소나무 숲속의 아담한 돌담길과 108기의 돌탑이 어우러진 산책로, 맨발체험장 및 황톳길이 있어 피서객들에게 넉넉한 휴식을 제공한다. 낙동강변으로는 1.3㎞에 이르는 낙동강 강바람길 탐방로도 최근 조성돼 인기를 끈다. 밀리터리 테마파크에서는 MOUT(시가지 전투) 체험, COB(근접 전투) 체험과 러닝슈팅 경기 및 실내사격 등 기존 관광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낙단보 인근에 위치한 낙동강 역사이야기관은 낙동강 주변 역사 및 문화자원과 연계한 전시 및 체험 공간으로, 낙동강이 간직한 역사성과 상징성의 체계적인 보존을 위해 기획돼 있다. 내부에는 어린이체험관과 4D영상관·나룻배체험관·북카페 등을 갖춰 역사이야기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낙동강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1층에 마련된 임시 전시장에는 나무화석과 과일화석·동물화석 등 화석 5천여점, 기이한 모양의 정원석과 수석 3천여점이 고생대·중생대·신생대 등 지질 시대의 화석이 특징에 따라 분류돼 있다.

인근 숙박시설로는 상주보 수상레저타운 건너편의 객주촌(054-535-7111)과 경천대펜션·경천대 글램핑장·상주보캠프촌 휴 등이 있으며, 경천섬식당(054-532-6788)·농우마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상주=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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