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0회 대구 진로·진학 박람회’를 찾은 학생들이 입학사정관에게 입시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60여 개 대학의 입학 관계자와 진학 상담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해 개인 맞춤형 상담과 진로체험 및 탐색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한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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