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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9위·이철우 도지사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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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식기자
  •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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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상반기 시도지사 평가

“잘하고 있다” 응답 權·李 48%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올해 상반기 전국 16개 광역지자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각각 9위와 10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은 올해 1~6월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2만4천65명을 대상으로 거주 지역 시장·도지사가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는지, 잘 못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권 시장은 조사에 응답한 1천167명 가운데 ‘잘하고 있다’는 48%, ‘잘 못하고 있다’는 31%로 각각 나타났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층 중 60대 이상이 58%로 가장 높았다. 반면 30대는 48%가 ‘잘 못하고 있다’는 견해를 보였다. 이 도지사는 1천246명이 조사에 참여한 가운데 ‘잘하고 있다’가 48%, ‘잘못하고 있다’는 23%였다. ‘잘하고 있다’는 50대와 60대 이상은 각각 54%와 55%로 높았다. ‘잘 못하고 있다’는 30대와 40대에서 각각 36%·35%였다. 전국 1위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였다. ‘잘하고 있다’가 65%로 가장 높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10%로 가장 낮았다. 16위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였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8위·11위에 각각 랭크됐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시·도별 최대 5천978명, 최소 32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다. 시·도별 표본오차 ±1.3~5.5%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응답률은 16%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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