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무너진 도로

  • 윤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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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7-22 07:12  |  수정 2019-07-22 07:12  |  발행일 2019-07-22 제1면
폭우로 무너진 도로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을 받은 경북 일부 지역에서 강풍과 집중호우로 도로 및 비닐하우스 파손과 산사태가 발생했다. 21일 오전까지 396㎜의 집중호우가 내린 청도군 운문면에서는 일부 도로가 파손돼 차량통행이 통제되기도 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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