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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큐 마에다” 류현진 1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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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22


7이닝 1실점 승리 요건 지켜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사진)이 팀내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31)의 도움을 받아 시즌 11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1실점 했다.

류현진은 7회까지 삼진 7개를 솎아내고 1점만을 줬다. 류현진은 승리 요건을 안고 2-1로 앞선 7회 말 타석에서 대타 데이비드 프리즈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1점 차의 불안한 리드에서 마에다가 류현진의 든든한 승리 지킴이로 나섰다.

마에다는 이틀 전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경기 초반 내린 폭우로 2이닝만 던지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