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이적 후 첫 훈련…등번호 18번

  • 입력 2019-07-22 00:00  |  수정 2019-07-22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와 4년 계약한 한국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황의조(27)가 팀 합류 후 첫 훈련에 참여했다. 보르도 구단은 21일(한국시각) 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련 중인 황의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지난 18일 출국한 황의조는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구단과 4년 계약했다. 등 번호는 18번을 받았다.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 중인 소속팀의 전지훈련에 합류한 황의조는 26일까지 훈련한 뒤 프랑스 보르도로 돌아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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