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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명동 일대 재개발 첫 수혜단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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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훈기자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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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26일 공개

오는 26일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의 투시도. <코오롱글로벌<주> 제공>
코오롱글로벌이 대구시 남구 대명동 1959-27 일원에 공급예정인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975세대를 오는 26일 공개할 예정이다. 건축규모는 대지면적 3만3천195㎡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10개 동이다.

전체 975세대 중 일반분양분은 716세대로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49㎡ 152세대 △59㎡ 70세대 △74㎡ 206세대 △75㎡ 42세대 △84㎡ 246세대다. 단지명의 ‘뉴센트원’은 새로운 중심을 뜻하는 ‘New Central’과 으뜸을 뜻하는 ‘No 1’의 합성어로 남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주거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0개동 975세대 중 716세대 일반분양
全세대 84㎡ 이하로 설계 실속형 단지
주거공간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적용
도시鐵 1호선 인접…3호선 도보거리
교육여건 탁월…생활인프라도 잘 갖춰

이 단지는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대명동 일대 재개발 사업의 신호탄으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그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남구 일대 변화의 바람을 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가장 큰 장점은 초역세권 입지다.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함과 동시에 3호선 명덕역도 도보로 누릴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 대구의 최중심인 반월당과도 불과 2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하고, 단지 앞 중앙대로의 다양한 버스노선과 달구벌대로, 신천대로, 앞산순환로 등이 가깝게 위치해 시내외 어디든지 이동이 자유롭다.

교육여건도 탁월하다. 단지를 중심으로 반경 1㎞ 내에 12개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다. 여기에다 대구의 중심상권인 동성로, 현대백화점을 비롯한 다양한 쇼핑시설은 물론 멀티플렉스, 대학병원, 관공서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남쪽에 대구고가 위치해 조망에 방해되는 높은 건물이 없어 앞산을 한눈에 누릴 수 있다. 단지 전체에 100% 지하주차시스템을 적용, 단지전체에서 공원의 쾌적함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상품성 제고를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전 세대의 공급면적을 84㎡ 이하로 설계,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속형 중소형 단지로 꾸몄다. 49㎡의 경우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소형면적으로 실용성과 투자성을 모두 갖춰 1~2인 가구나 투자자들로부터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하늘채’ 브랜드답게 세대 및 단지 내에는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이 적용되고 칸칸수납은 물론 다양한 선택옵션을 선보인다. 특히 대구에서 처음으로 적용하는 ‘에어테라피 시스템’은 세대 내 환경센서를 통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공기청정 전열교환기가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도록 설계됐다. 이 밖에도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에는 실시간 공기질 확인이 가능한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되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식물들로 조경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살기 좋은 아파트’ 대통령상에 빛나는 ‘하늘채’ 브랜드 가치도 한몫한다. 대구지역에서 검증받은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고, 이미 살아본 이들로부터 ‘살아보니 좋더라’라는 입소문도 나기 시작했다.

대구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남구 대명동 일대의 첫 번째 재개발 사업인 만큼 선점하면 미래가치는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도심재개발의 경우 이미 구축된 인프라가 뛰어나고 외곽대비 선호도가 높아 청약열기는 뜨거울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남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수성구 만촌동 928-2에 준비 중이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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