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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림자원 활용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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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운철기자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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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소재지마다 소나무숲 조성

주민·관광객에 휴식 공간 제공

[청송] 청송군이 산림자원으로 관광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그린인프라 확충과 관광자원 개발로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증진시켜 체류형 관광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또 면 소재지마다 명품 소나무숲 조성 등 경관을 개선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군은 현재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큰 조림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자연주의’ 콘셉트를 활용한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청송자연휴양림에 숲속도서관, 북 스테이형 게스트 하우스 등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또 유아숲 체험원 조성을 통해 정적인 공간의 숲 이미지를 놀이·여가·학습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모든 연령층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관광산업을 펼친다. 이를 위해 군은 산림이 울창한 청송 삼자현 일원에 에코루지사업을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림자원을 가꾸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 브랜드를 적극 홍보하고, 수익사업에 걸맞은 명품산림을 가꿔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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