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 관리 비상

  • 이현덕
  • |
  • 입력 2019-08-01 07:07  |  수정 2019-08-01 07:07  |  발행일 2019-08-01 제1면
녹조 관리 비상

최근 장맛비가 간간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31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우곡교 인근에는 여전히 녹조가 관찰된다. 앞으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취·정수장 및 수질 오염원에 대한 관계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이현덕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