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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7기 수료…28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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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호기자
  •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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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 104명 취업연계 지원

수상자엔‘해외무역탐방 기회’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수료식에서 교육수료생 등이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달 30일 영남대에서 박성근 경북도 일자리청년정책관, 김승욱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최우각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기업협의회장, 교육수료생 10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은 경과보고와 수료생의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에 이어 해외마케팅경진대회 우수 3개 팀과 성적우수자(7명)에 대한 시상순으로 진행됐다. 수상자 28명은 인센티브로 대구경북 수출기업 부스에 1대 1로 매칭되어 바이어와의 상담업무를 수행하는 해외무역 현장탐방 기회를 제공받아 보다 직접적인 무역실무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는 지난달 2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대구경북지역 9개 대학에서 참여한 104명을 대상으로 무역이론·무역영어 교육·팀별 해외시장조사·바이어 발굴·수출시뮬레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 수료 후에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과 개별 취업상담 및 기업정보 제공을 통한 실질적인 기업매칭 등 다양한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박성근 경북도 일자리청년정책관은 “자신의 꿈을 위해 꾸준히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면서 “도에서도 수출역량 강화와 청년무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는 2013년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가 청년무역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지난해까지 총 398명의 청년무역 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취업대상자 287명 중 250명이 취업하여 87%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임호기자 tiger35@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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