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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로타리클럽, 지역 3개 기관 결연 “함께사는 사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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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정현기자
  •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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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문화행사 개최 등 협력 약속

어려운이웃 의료비·생활용품 기증

다함께 살아가는 사회만들기 협약을 맺은 점촌로타리클럽 등 4개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점촌로타리클럽(회장 노장준)은 지난달 30일 문경시 점촌5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점촌5동·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자매결연을 하고 다함께 살아가는 사회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4개 기관은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직업봉사, 이웃돕기 성금 전달,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문화나들이행사 지원, 크리스마스 산타행사, 문화예술행사 개최, 요양보호사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점촌로타리클럽은 이날 병원비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의료비 60만원을 전달했으며 쌀 400㎏·밀가루 2포대·보행기 2대도 기증했다. 노장준 점촌로타리클럽 회장은 “자매결연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보람되고 뜻깊은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971년 창립된 점촌로타리클럽은 매년 문경시 관내 읍·면·동과 자매결연을 하고 주거환경개선사업이나 재능기부 등을 통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장학금이나 이웃돕기 성금 등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문경=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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