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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한개마을 등 4곳 경북도 한옥체험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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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현철기자
  • 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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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당 종택·청휘당·아소재

9월부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주 수륜면 사우당종택에서 관광객들이 전통한옥체험을 하고 있다. <성주군 제공>
[성주] 성주 사우당종택, 역사충절공원 청휘당, 아소재, 한개마을 등 4곳이 경북도 전통한옥체험프로그램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이들 전통한옥에선 다도, 천연염색, 고택 음악공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최근 전통 주거형태와 가정문화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찾는 개별 자유 여행객이 늘어나고 있어 전통한옥체험은 하나의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한옥숙박체험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색다른 전통문화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개 전통한옥은 체험성 프로그램(다도·천연염색·공예·한복·약선차·전통놀이)과 공연성 프로그램(고택 음악공연) 등 전통한옥과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의 체험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한국 고유의 문화체험을 선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가 상당하고, 관광 트렌드가 체험형으로 변모하고 있는 만큼 전통한옥을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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