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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가얏고마을도‘경북 유니크베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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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현철기자
  •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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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특색있는 회의장소 도내 최다 보유

고령군 가얏고마을이 ‘2019 경북 유니크베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1천만원의 유치지원금과 함께 마이스(MICE) 개최 인센티브 지원을 받게 됐다.

유니크베뉴(Unique Venue)는 지역의 문화적 독특성을 체험하거나 장소성을 느낄 수 있는 고택·박물관·연수원 등 특색있는 회의장소로, 고령군은 2017년 공모전에서 고령예마을·대가야문화누리·인빈관 등 3곳이 선정됐다.

이번 가얏고마을 선정으로 도내 최다 유니크베뉴를 갖게 됐다.

고령군은 가얏고마을의 가야금 연주 및 제작 프로그램의 독특함과 국악기 가야금의 문화적 전통성을 이어가고 있는 특별함을 강조해 심사위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가얏고마을은 우수한 접근성과 함께 회의·식사·체험·숙박 등 다양한 형태의 회의를 개최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가야금 연주·미니 가야금만들기·장명루만들기 등 독특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대도시와 인접한 고령군이 다양한 형태의 회의를 유치해 마이스산업과 연관된 관광산업도 더불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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