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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신축 시설물 축조…영양군의회, 동의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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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운철기자
  •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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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가 임시회를 열고 소방서 신축에 따른 축조 동의안을 의결했다. <영양군의회 제공>
영양군의회(의장 김형민)가 지난 5일 제252회 임시회를 열고 ‘영양소방서 신축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을 의결했다. 영양소방서 신축은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지난 7월 영양읍 하원리 일대로 부지가 확정됨에 따라 현재 신축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하지만 공유재산 영구시설물 축조를 위해선 군의회의 사전 동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에 따라 군의회는 이날 영양군수가 요청한 임시회를 긴급 소집해 영양소방서 신축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을 의결했다. 김형민 의장은 “그동안 영양에는 소방서가 없는 데다 고립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군의회는 소방서 신축 부지가 확정된 이상 이른 시일 내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영양=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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