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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 56편 실은 아홉 번째 동인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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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경 시민기자
  •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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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비회 출판 기념회 열어

회원 문학상수상도 함께 축하

대구수필과비평작가회의 회원들이 제9집 동인지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수필과비평작가회의 제공>
음악과 사랑, 꿈과 열정이 있는 대구수필과비평작가회의(회장 하재열·이하 대구수비회)는 지난달 26일 대구시 서구 내당동의 한 식당에서 박방희 대구문인협회 회장을 초대해 동인지 제9집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식전 행사로 이윤희 회원의 기타 반주에 맞추어 소프라노 안치화 회원이 듀엣으로 ‘두 개의 작은 별’과 ‘옛 시인의 노래’ ‘사랑해’ 등을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즐겁게 불러 흥겨운 한마당 축제의 장을 열었다.

이날 수필과비평 신인상 수상자인 서연실·이홍선·김진열씨가 입회하여 축하 꽃다발을 전했다. 올해 개인 수필집을 출간한 김병락(매호동 연가), 조병렬(그래도 이 세상이 낫다), 하재열(밥그릇 춤), 서정길(아름다운 공존), 박기옥씨(와촌의 발자취) 등 5명과 문학상 수상 회원의 축하자리도 마련됐다. 또 피귀자(제18회 수필과비평 문학상), 우종율(제6회 대구수필가협회 문학상), 하재열씨(제24회 신곡문학상 본상)의 수상도 함께 축하했다.

올해 발간한 제9집 동인지에는 34명이 낸 56편의 수필 작품이 실렸으며 회원 문학상 수상작 5편도 함께 실었다. 또한 ‘수필과비평’이란 단체의 이름에 걸맞게 ‘수필논단’으로 허상문, 이동민, 조병렬 작가의 비평에 관한 작품도 특별히 게재되었다.

이정경 시민기자 kyung63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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