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되면서 낙동강에 녹조가 확산되고 있다. 10일 오후 칠곡군 약목면 칠곡보 야외물놀이장 옆으로 녹조가 가득한 낙동강이 흐르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8일 낙동강 칠곡보 상류 22㎞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단계를 발령했다. 올해 칠곡 지점에서 조류경보가 발령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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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되면서 낙동강에 녹조가 확산되고 있다. 10일 오후 칠곡군 약목면 칠곡보 야외물놀이장 옆으로 녹조가 가득한 낙동강이 흐르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8일 낙동강 칠곡보 상류 22㎞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단계를 발령했다. 올해 칠곡 지점에서 조류경보가 발령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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