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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봉사단, 영덕 초중고교생 대상 과학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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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두백기자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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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생엔 진학멘토 역할까지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의 ‘2019년 여름과학캠프’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영덕군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2019년 여름과학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학생 봉사단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과학실험 교실 운영과 중·고등학생의 진학과 진로에 대한 멘토 역할도 맡았다. 초등학생 50여명이 참가한 ‘과학 실험교실’에서는 거짓말 탐지기 제작 등 흥미로운 주제로 실험과 토론을 하며 과학 호기심을 풀었다.

관내 중·고등학생 110여명이 참여한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대학생 선배의 경험담과 공부 방법, 학교생활, 대입 모의면접, 진로 상담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들이 큰 관심을 보인 ‘진로진학 길잡이 설명회’에서는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방안 등을 설명했다.

한편 영덕군은 2006년부터 서울대 자연과학대학과 ‘관학협력 및 지역사회개발에 관한 협정’을 통해 매년 지역 청소년의 학력향상과 인성향상을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영덕=남두백기자 dbn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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