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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학교급식 식중독 제로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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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현기자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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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효 구미교육장 “완벽 예방”

취임 후 철저한 위생 점검 결과

이백효 구미교육장(오른쪽)과 간부 교직원들이 구미시내 학교를 방문해 급식기구를 점검하고 있다.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협의회를 운영하고 지자체·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식재료 납품업체의 안전실태를 철저히 점검한 결과 구미교육지원청은 상반기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제로화에 성공했습니다.”

이백효 구미교육장은 11일 “학교급식의 빈틈없는 위생·안전 점검, 학교급식 관계자의 철저한 위생안전교육으로 매년 발생하던 학교 급식 식중독 사고가 올해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학교별 자체 조리사 직무연수에 친환경 요리법을 적용하는 등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행정적 노력과 급식기구와 시설의 HACCP 시스템 구축에 아낌 없는 재정적 지원으로 식중독 사고를 완벽하게 예방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구미교육의 수장을 맡은 이 교육장은 “구미교육지원청이 경북도교육청의 학교업무정상화 선도교육청에 선정됨과 동시에 소통하고 화합하는 ‘참 좋은 구미교육’에 필요한 실행과제를 ‘아이들 곁의 선생님’으로 정해 교원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장은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참 좋은 구미교육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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