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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덕初 투포환 박시훈군, 남자 초등부 ‘3회연속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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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현기자
  •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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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훈군(구미 인덕초등 6년)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춘계전국초등육상대회, 추계전국초등육상대회에서 3회 연속 초등부 투포환 종목 신기록을 수립해 한국 육상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구미시체육회에 따르면 박군은 8~15일 충북 보은에서 열리고 있는 제7회 춘계전국초등 육상대회 투포환 종목에서 19.17m를 던져 남자초등부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초등 5학년때 투포환을 처음 시작한 박군은 지난 4월 예천에서 열린 제7회 춘계전국초등 육상대회에서 12년 만에 초등부 투포환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키 181㎝ 몸무게 90㎏의 박군은 “중학교에 입학하는 내년에도 한국신기록에 도전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올림픽에서 투포환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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