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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복귀에도 겨우 ‘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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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혁준기자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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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 - 4 SK

삼성 라이온즈가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전에서 1-4로 패배했다.

이날 삼성 타선은 SK선발투수로 나선 문승원을 전혀 공략하지 못했다.

삼성은 1회초 김헌곤의 안타와 2회초 박계범의 볼넷 등으로 주자를 출루시켰으나, 후속 타자들이 모두 땅볼 처리되면서 점수를 내지 못했다. 3회초엔 삼자범퇴 당했다. 4회초엔 김헌곤이 내야안타로 출루했지만 러프가 유격수 병살타를 기록했다. 0-4로 뒤지고 있던 5회초가 돼서야 삼성은 강민호의 솔로 홈런으로 겨우 1점을 따라잡았다. 추가 득점이 절실하던 6회초엔 부상에서 복귀한 구자욱이 병살타를 기록하고 7회초엔 삼자범퇴를 당했다. 삼성은 8회초 박계범과 강민호의 연속안타로 이날 경기 처음으로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내며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으나, 최영진이 우익수 플라이아웃으로 물러나고 김상수가 3루수 병살타를 기록하며 추격에 실패했다.

권혁준기자 hyeokj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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