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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이틀간 유아 160명 돌봄서비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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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욱기자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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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들에 휴식시간 제공

‘해피! 한수원’ 프로그램에 참가한 부모와 유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0∼11일 이틀 동안 경주시내 대형 키즈카페에서 엄마·아빠 휴식을 위한 자녀 돌봄 프로그램인 ‘해피! 한수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주지역 만 4~7세 유아 1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1회(오전 10시~오후 1시)·2회(오후 2~5시)로 나눠 돌보미 교사와 그림그리기, 종이접기, 키즈파크 어드벤처로 진행됐다.

월성본부는 폭염이 이어지자 유아들을 돌보고 있는 엄마·아빠의 육아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엄마·아빠는 전문 강사들이 자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안 육아 돌봄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본인을 위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노기경 월성본부장은 “육아로 고생하는 부모들의 개인적인 시간도 삶에서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경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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