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두산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권용대)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영희)는 말복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 관내 상동지구대와 공설경로당 2개소를 방문해 수박과 떡을 전달했다. 또 생수 400병을 마련해 도시철도 3호선 수성못역에서 폭염에 지친 주민들에게 생수를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인터넷뉴스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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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두산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권용대)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영희)는 말복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 관내 상동지구대와 공설경로당 2개소를 방문해 수박과 떡을 전달했다. 또 생수 400병을 마련해 도시철도 3호선 수성못역에서 폭염에 지친 주민들에게 생수를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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