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불교문화산업교류단 19명이 지난 12일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영주를 방문했다. 1박2일 일정으로 영주를 찾은 미얀마 교류단은 풍기인삼농협 등 관련 기관과 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경제교류 의사를 타진했다. <영주>
피재윤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미얀마 불교문화산업교류단 19명이 지난 12일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영주를 방문했다. 1박2일 일정으로 영주를 찾은 미얀마 교류단은 풍기인삼농협 등 관련 기관과 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경제교류 의사를 타진했다.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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