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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경북 고교동문 골프대회-성주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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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수기자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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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팀에 뒤지지 않는 실력…찰떡호흡 맞추며 다크호스 부상

영남일보 대구경북 고교동문 골프대회에 참가하는 성주여고 선수들이 지난해 키움증권배 여고동창 골프최강전에서 우승한 뒤 동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주여고 제공>
성주여고는 대구 정화여고와 함께 ‘2019 영남일보 대구경북 고교동문 골프대회’에 참가하는 여고 출전팀이다. 송현계(23회)·이영이(24회)·이인숙(35회)·류미정(35회)으로 구성된 성주여고팀은 지난해 키움증권배 여고동창 골프최강전에서 우승하는 등 남고팀에 비해 실력이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다. 송현계·이인숙·류미정 선수는 지난해 키움증권배 대회에서 이미 찰떡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성주여고는 숏게임인 어프로치와 퍼트에 자신감을 보이는 송현계 선수를 필두로 이영이 선수의 드라이브와 우드, 이인숙 선수의 드라이브와 아이언, 류미정 선수의 드라이브와 퍼트를 주무기로 남고팀을 제치고 정상에 도전장을 내밀 태세다.

이인숙 선수는 “남고 선수들과 같이 경기를 하기 때문에 참가하는데 의미를 둔다”고 겸손함을 보이면서도 “사실 좋은 성적도 기대하고 있다”며 우승을 기대하는 모습을 내비쳤다.

성주여고는 3년 전 모교 출신들로 구성된 골프 동호회 ‘목련회’(회장 장순희)가 구성되면서 동문들의 골프 실력이 급성장했다. 성주여고 교화인 목련에서 이름을 딴 목련회는 매월 둘째주 월요일 세븐밸리CC에서 정기전을 갖고 실력과 친목도모라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 현재 3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정학림 목련회 총무는 “골프 동호회가 동문들과 함께 골프를 즐긴다는 점도 있지만, 서먹서먹할 수 있는 선후배 간 우애를 돈독하게 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 정례회에 빠지는 회원이 거의 없다”며 “무엇보다 고향은 모두 성주지만 대구와 구미 등으로 흩어진 동기, 동문들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골프가 애교심은 물론 애향심까지도 불러일으킨다”고 말했다.

성주여고 선수들은 “영남일보 주최 대구경북 고교동문 골프대회 같은 대회가 지역에서도 많이 생겼으면 한다”며 “여고팀이 두 팀밖에 나오지 않은 것은 다소 아쉽다. 내년에는 여고팀도 더 많이 출전해 남고부, 여고부로 나눠 경기를 치렀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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