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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심권호, 포기한 등번호 숫자에 얽힌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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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뉴스부기자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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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뭉쳐야 찬다’ 캡처
‘뭉쳐야 찬다’ 어쩌다 FC 선수들이 등번호를 가지고 경매에 나섰다.

 

8월 1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어쩌다 FC 선수들은 새 유니폼을 받고는 본인이 원하는 등번호를 정했다.

 

출연자들은 종이에 본인이 원하는 등번호를 써서 가슴에 붙였다. 그 중에서 10번을 양준혁, 김성주, 김용만이 선택하게 되면서 겹치게되자, 안정환과 정형돈이 번호를 가지고 경매를 하기 시작했다.

 

사진 : JTBC ‘뭉쳐야 찬다’ 캡처
김용만이 “무슨 축구단이 이러냐”고 볼멘소리를 냈고, 금새 1만원을 시작해 금액이 올라가 버렸다. 그러나 양준혁이 10만원을 불러 김용만은 등번호 19번을, 김성주는 18번으로 바꾸게 됐다.

 

이외에도 진종오, 김요한, 심권호가 5번을 선택했다. 그 중 심권호는 어렸을 때 좋아한 여자가 좋아한 숫자다."라며 "시집 안 갔으면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해 멤버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어 또 경매가 시작됐고, 이 세 사람은 서로 가격을 높여 불렀다. 이에 안정환이 정형돈에게 “좀 더 끌어봐라. 해외 전지훈련도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멤버들의 빈축을 샀다.

 

세 사람중 심권호가 11만원으로 경매금액이 높아지게 되면서 포기하려는 찰나 이만기와 양준혁이 도움을 줘 더 높은 금액을 불렀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던 진종오가 25만원으로 높여 부르자, 심권호는 본인의 등번호를 55번으로 고쳐 포기하게 되면서 등번호 5번은 진종오의 차지가 됐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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