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봉화 상운면 하눌리 하눌저수지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지사장 이승호)가 녹조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영주봉화지사는 계속된 폭염으로 녹조가 크게 증가하자 녹조제거제 3천200㎏과 보트 2대(인원6명)를 동원해 4.4㏊의 면적에 방제작업을 완료했다.
영주=김제덕기자 jedeog@yeongnam.com <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제공>
김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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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봉화 상운면 하눌리 하눌저수지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지사장 이승호)가 녹조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영주봉화지사는 계속된 폭염으로 녹조가 크게 증가하자 녹조제거제 3천200㎏과 보트 2대(인원6명)를 동원해 4.4㏊의 면적에 방제작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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