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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강원 잡고 4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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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관기자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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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홈경기…최근 6승1무 우세

김동진·김선민 복귀로 팀 활력

대구FC가 ‘대팍’에서 4위 탈환에 도전한다. 대구는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강원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대구나 강원이나 둘 다 중요한 경기다. 상위스플릿으로 가는 길목이기 때문이다. 대구는 현재 6위로 승점 37, 강원은 4위로 승점 39다. 이번 경기에 승리하면 대구는 4위 자리를 되찾을 수 있다.

대구는 지난 7월초까지 4위 자리를 지켰지만, 한동안 부진에 빠지면서 강원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대구는 최근 부진탈출에 성공했다. 2경기에서 1승1무를 거둬 여세를 몰아간다면 가을축구에 희망을 걸 수 있다.

대구가 강원과의 상대 전적 및 최근 분위기를 살펴봤을 때 가능성은 충분하다. 대구는 강원을 상대로 통산 16승10무10패를 기록 중이고, 최근 7경기에서는 6승1무로 강원에 패한 적이 없다. 분위기도 좋다. 어깨 부상을 당했던 에드가와 아산에서 군 복무를 마친 김동진, 김선민이 다시 팀에 합류하면서 시즌 초반과 같은 경기력이 되살아나고 있다.

대구는 세징야, 에드가 등 외국인 선수를 비롯해 맹활약하고 있는 정태욱, 황순민, 김선민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DGB대구은행파크에서 2연승과 4위 탈환을 모두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반면 강원의 상승세는 한풀 꺾였다. 강원은 최근 3경기에서 2무1패로 승리가 없고, 얇은 스쿼드로 인해 주전 선수들이 많은 경기를 소화하면서 체력적 한계에 부딪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전 수비수 김오규가 경고 누적으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어 수비 불안도 예상해볼 수 있다.

대구는 이날 류재문 선수의 프로통산 100경기 출전을 맞아 기념행사를 준비했다. 대팍 나이트 라이트쇼, 치어리더 공연, 고바슨 발칸 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경기 티켓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예매가능하다. 1588-7890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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