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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 내리는 눈 보자” 4만1천여명 봉화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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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준오기자
  •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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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천역 산타마을 관광 인기

[봉화] 봉화 분천역 한여름 산타마을이 올해도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봉화군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문을 열어 한 달가량 운영한 ‘2019 분천역 한여름 산타마을’에는 총 4만1천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2억6천여만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얻는 등 봉화의 여름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한여름 산타마을은 ‘분천 산타와 함께하는 summer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산타우체국, 스노하우스, 풍차놀이터, 산타레일바이크, 이글루터널, 산타낚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스노하우스는 여름에 눈이 내리는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해 산타마을을 방문한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꾸준히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여름철 대표 관광명소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앞으로 디자인경관사업과 다양한 먹거리, 체류형 콘텐츠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황준오기자 joon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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