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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바르게살기운동 경북도 청년대회, 상주 윤재웅·경산 최진숙 ‘도지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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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호기자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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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협의회장 등 1천여명 참석

지역사회 도운 개인·단체 시상

바르게살기운동 경북도 청년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28일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이철우 도지사, 장경식 도의회 의장, 황천모 상주시장, 이종평 바르게살기운동 경북도협의회장 등과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바르게살기운동 경북도 청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우리사회에서 물질문명의 병폐와 법질서 경시 풍조를 타파하고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청년회원들이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우수 시·군협의회와 청년회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경북도지사 우수단체표창은 안동시·청송군·울진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개인표창에는 상주시협의회 윤재웅씨, 경산시협의회 최진숙씨가 받았다.

바르게살기운동 경북도협의회장상은 구미시 등 7개 시·군협의회가 단체 표창을, 포항시협의회 김동환씨 등 12명이 개인표창을 수상했다.

수상에 이어 청년지도자 선언을 낭독하고 바르게살기운동 창립 30주년을 맞아 창립연도인 1989년 이후 출생한 신입 청년회원에 대한 착복식 및 배지 달아주기 환영행사를 가져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이철우 도지사는 “청년들이 지역의 미래이고 희망”이라며 “바르게살기운동 청년지도자들이 힘을 모아 지금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새바람의 진원지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임호기자 tiger35@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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