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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교육지원청, 올해 교육현안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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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준영기자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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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마을 보조금 확대 등 검토

백선기 군수 “적극적 지원 약속”

‘2019년 칠곡교육행정협의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 상호협력 강화 및 칠곡교육 발전을 협의하기 위해 ‘2019년 칠곡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칠곡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협력 분위기 확산을 통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칠곡 교육’ 실현을 위해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칠곡군수와 교육장이 공동의장이며 도의원, 군의원, 초·중등 학교장 대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19년 상반기 교육경비보조금 지원현황 보고 △영어마을 체험학습 보조금 초등 5학년 전체학생 대상으로 지원 확대 △석적유치원 상수도 인입 검토 △교육경비 정산업무 증빙서류 간소화 등 당면한 교육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칠곡군은 매년 칠곡군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당해연도 군세총액의 4% 범위 내에서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 상반기 칠곡군은 방과후학교운영비 외 교육지원사업, 읍·면무상급식지원 사업, 우수식재료 학교급식 현물 지원 사업 등 약 53억원을 지원했고 하반기에도 추가지원할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교육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권순길 교육장은 칠곡군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칠곡=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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