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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6전투비행단 ‘풍성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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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원기자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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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인근 마을서 이·미용 봉사

한방 무료진료·위문품 전달도

공군 제16전비 관계자들이 유천면 가1리 마을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공군 제16전투비행단(단장 윤병호·이하 16전비)이 추석을 맞아 부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16전비는 지난달 29일 예천군 유천면 가1리 마을을 방문해 의료와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봉사에는 군의관 2명을 비롯한 장병과 군무원 12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한방과 정형외과 무료진료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이발과 염색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이어 마을회관을 방문해 위문품으로 셀프 어깨 안마기도 전달했다.

봉사를 주관한 감찰안전실 황재득 대령은 “한가위를 맞아 부대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부대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지역주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부대 인근 4개면(예천 유천·개포·용궁, 문경 산양) 26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예천=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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