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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베트남 송콩市와 자매결연 “관광교류사업 등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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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정현기자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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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세계화 지원 필두로 진행

계절근로자사업 등 적극적 교류

베트남 송콩시를 방문한 문경시 관계자들이 송콩시 인민위원장 등과 자매결연을 하고 교류강화를 약속했다.
문경시는 지난 6일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송콩시와 베트남 현지에서 자매결연을 하고 관광교류사업과 계절근로자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해 4월 송콩시와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지 1년여 만에 이루어진 이번 자매결연에서 고윤환 문경시장은 “송콩시와의 자매결연은 송콩시에서 새마을세계화 사업을 필두로 진행될 베트남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대외 선언한 것으로 향후 관광교류사업과 계절근로자사업이 협의에 맞춰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자매결연행사에 앞서 문경시 방문단은 문경시가 새마을세계화재단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송콩시 띤띤마을을 방문해 마을회관 건설 등의 사업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변 마을을 둘러보았다. 또 띤띤마을이 위치한 빈선면의 설립 20주년 행사이자 프랑스 식민지 독립기념 행사에 초청받아 축하꽃다발을 전달하며 양국 간의 정서를 교감했다.

문경시는 이번 방문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계절근로자 사업’을 내년 법무부 사전 신청 절차를 거쳐 상반기부터 도입할 예정이며, 내년 문경찻사발축제에 송콩시 관계자를 초청하는 등 관광교류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문경=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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