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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일까지 청도박물관에서 종군기자 예용해 선생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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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우기자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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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기자 출신인 예용해 선생(1929~95)을 기리기 위한 공동기획전이 청도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청도박물관(군수 이승율)과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이 공동기획한 이번 기획전은 ‘언론인 예용해, 민속문화의 가치를 일깨우다’란 주제로 11월24일까지 열린다. 공동기획전은 청도 출신의 문화인을 새롭게 발굴·소개를 통해 지역문화 발전의 활력과 지역인의 자긍심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예 선생은 청도군 이서면 대전리에서 태어나 대구일보 종군기자(1950~53)를 거쳐 한국일보 기자(1954~65) 등을 역임한 언론인이다. 또 문화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민속공예기능을 문화재로 지정하고 보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3부로 구성된 전시회는 평생을 언론인이자 민속문화연구자로 살아온 선생의 인생 여정을 다양한 전시자료와 수집한 민속공예품, 선생의 글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청도=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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