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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중앙병원, 남천면에 소외이웃 위한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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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현기자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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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어르신 등 5명에 20만원씩

정민혜 경산중앙병원 이사장이 김상우 남천면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은 6일 추석을 맞아 지역의 홀몸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 5명에게 20만원씩 전달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남천면에 맡겼다.

경산중앙병원은 2011년 3월 설립 이후 3년 만인 2014년 2월에 종합병원으로 승격되어 매년 다양한 복지시설 등에 꾸준히 후원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직원들이 매달 조금씩 기부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민혜 이사장은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실질적으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상우 남천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경산중앙병원 이사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경산=최영현기자 kscyhj@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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